2004년 오픈이래 현재까지 매년 새로운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30회 이상 전시(coex) 개최하였으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토리를 기획할 뿐만 아니라, 작품성을 갖춘 사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붐스튜디오의 스타일링은 유럽 수입 브랜드나 국내 디자이너의 핸드메이드로 소재 또한 오가닉을 선호하여 심플함과 디테일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앨범은 영국 수입 아트지에 자체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앨범입니다.
붐스튜디오는, 명성이나 화려함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일하며 한순간 지나가는 순간을 화려하게만 기록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나는 추억으로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가장 행복하게 기억되어야 할 고객의 추억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행복하고 기분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